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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박 및 조선 IT 융합분야 국제표준 주도

posted Jan 1, 2013, 6:36 PM by Korea STEP Center   [ updated Jul 2, 2013, 6:36 PM ]
□ 국내에서 개발한 '선박통신분야 네트워크 보안기술' 이 국제전기
기술위원회(IEC)의 국제표준 초안으로 채택됨에 따라 향후 우리
나라가 선박 기자재 분야에 대한 국제표준을 주도해 나가게 될
것으로 보인다.
□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(원장 서광현)은 세계 선박통신분야 국제표준을
관장하고 있는 IEC의 해상무선통신기술위원회(IEC TC80)에서 우리
나라가 제안한 ‘선박통신 네트워크 보안기술’이 미국—일본—독일 등
16개국으로부터 찬성지지(89%)를 받아 지난 6월 18일 신규 국제표준
안에 채택되었다고 밝혔다.
□ 한국전자통신연구원(원장 김흥남)이 개발한 ‘선박통신에 대한 안전
및 보안 기술’은 작년도 우리나라가 IEC 국제표준으로 반영시킨
선박네트워크(SAN-Ship Area Network)의 ‘이미지 전송’과 관련된 기술로,
o 바이러스—해킹 등 외부의 침입 위험 요소로부터 네트워크와 선박
항해 시스템의 안전을 보호하고, 선박내 각종 센서들의 트래픽
증가에 따른 오류를 방지할 수 있어 향후 네트워크 기반의 다양한
선박기자재(선박자동식별장치, 전자해도 등)에 탑재될 예정이다.
□ 특히 이번 표준기술은 선박 이더넷통신(IEC 61162-450)에 이어 국제
해사기구(IMO)의 강제기준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
국내 선박업계와 조선기자재 업계의 선행대응에 따라 세계시장
선점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.
□ 기술표준원은 향후 표준화의 시장지배력이 큰 조선IT 융합분야에서
우리나라가 고부가가치형 조선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종합
적인 표준화 전략 프레임워크를 마련하여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.
*원문: 기술표준원, http://www.kats.go.kr/htm/news/report_view.asp?idx_tbl_Gongji=7915&page=3&#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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